[LLaVA-OneVision] Easy Visual Task Transfer

VLM G4 arXiv 2024

Bo Li, Yuanhan Zhang, Dong Guo, … Chunyuan Li · ByteDance / S-Lab NTU 외

arXiv Project

한 줄 요약. LLaVA 계보(LLaVA→1.5→NeXT→OneVision)를 모은 오픈 LMM. 한 모델이 single-image·multi-image·video 세 시나리오를 모두 잘하는 첫 오픈 모델이다. 핵심은 시나리오 간 task transfer — 비디오를 따로 많이 안 배워도, 이미지로 학습한 능력이 비디오로 전이(창발) 된다. 비결은 AnyRes로 모든 시각 신호를 "이미지 시퀀스"로 통일하고 시나리오별 토큰 예산을 비슷하게 맞춘 표현 설계. 아키텍처는 SigLIP + 2-layer MLP + Qwen-2(0.5B~72B), curriculum 3단계 학습. 세 시나리오 모두 SOTA.

배경

오픈 커뮤니티는 보통 시나리오마다 따로 모델을 만든다 — 대부분 single-image에 집중하고, multi-image는 일부, video 모델은 비디오엔 강해도 이미지 성능을 희생한다.

  • 한 모델이 셋 다 잘하는 오픈 모델은 드물었다(상용 GPT-4o·Gemini는 다 잘하지만 비공개).

그러면 single-image·multi-image·video를 한 모델로 다루고, 한 시나리오에서 배운 걸 다른 시나리오로 전이시킬 수 없을까?

Figure 1. LLaVA-OneVision 구조. SigLIP 인코더 + 2-layer MLP projector + Qwen-2 LLM. 단일 이미지(crop)·멀티이미지·비디오(프레임)를 모두 '이미지(들)의 시퀀스'로 통일해 입력한다.

핵심 아이디어

한 모델, 세 시나리오

single-image · multi-image · video를 하나의 모델로. 모든 시각 신호를 이미지 시퀀스로 통일.

Cross-scenario transfer

이미지로 배운 능력이 비디오로 전이(창발). 비디오 데이터에 덜 의존하고도 강한 비디오 이해.

균형 잡힌 토큰 예산 (AnyRes)

시나리오별 최대 시각 토큰 수를 비슷하게 맞춰 표현을 균형화 → 전이가 잘 일어난다.

비디오는 어떻게 확장했나 — 모든 걸 “이미지 시퀀스”로

핵심은 비디오 전용 아키텍처가 없다는 것. AnyRes로 모든 시각 신호를 “이미지(들)의 시퀀스”로 통일한다.

시나리오 AnyRes 표현
고해상도 단일 이미지 grid로 쪼갠 crop 여러 장의 시퀀스
멀티이미지 이미지 여러 장의 시퀀스
비디오 프레임 여러 장의 시퀀스

즉 비디오 = “프레임이라는 이미지들의 시퀀스” → 이미지용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재사용한다(특수 비디오 모듈 없음).

그래서 ② 전이가 일어난다 — AnyRes로 보면 고해상도 단일 이미지(crop 여러 장) ≈ 비디오(프레임 여러 장)구조가 비슷하고, 시나리오별 토큰 예산을 비슷하게 맞춰(예: SigLIP 384²=729 토큰 기준) 표현을 균형화했기 때문에, 이미지(시퀀스)에서 배운 능력이 비디오(시퀀스)로 자연스럽게 전이된다. (논문: “AnyRes가 어떤 시각 신호든 이미지 시퀀스로 소화하기에, 이미지로만 학습한 모델이 비디오에 surprisingly 강하다”)

한 줄. AnyRes가 비디오를 “프레임 = 이미지들의 시퀀스” 로 바꿔 이미지 파이프라인에 그대로 태운다 → 비디오 전용 학습 없이도 이미지 학습이 비디오로 전이된다.

Figure 3. 시나리오별 토큰 배분 전략. 시나리오 간 최대 토큰 수를 비슷하게 맞춰 표현을 균형화 → cross-scenario 능력 전이를 돕는다.

방법 — Curriculum 3단계

쉬운 것 → 어려운 것 순으로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단계 무엇을 학습 모듈
Stage-1 Language-Image Alignment 시각 특징을 LLM 단어 공간에 정렬 projector만
Stage-1.5 High-Quality Knowledge 고품질 지식 주입 full model
Stage-2 Visual Instruction Tuning 다양한 시각 task를 지시로 풀게 full model
  • 단계가 진행될수록 해상도·토큰 수를 점진 증가(Stage-1 기본 729 → 1.5/2에서 AnyRes로 5×·10×). 비전 인코더 lr은 LLM의 1/5.
  • 데이터: 직접 큐레이션한 OneVision 1.6M(single/multi-image/video).

결과

Table 2. 0.5B~72B LLaVA-OneVision의 여러 모달리티·벤치마크 성능. 오픈 모델 중 세 시나리오 모두 SOTA급이며 상용 모델과도 경쟁.
  • 세 시나리오 SOTA — single-image·multi-image·video 전반에서 오픈 SOTA, 상용(GPT-4V 등)과도 경쟁.
  • 전이로 얻는 창발 — 이미지 중심 학습만으로도 강한 비디오 이해가 나타난다(cross-scenario transfer).
  • 스케일 — 0.5B / 7B / 72B 패밀리.

한 줄 정리 & 의의

  • “한 모델로 이미지·멀티이미지·비디오” 를 처음 제대로 해낸 오픈 LMM. 비결은 모든 시각 신호를 이미지 시퀀스로 통일 + 시나리오별 토큰 예산 균형 → 시나리오 간 task transfer(이미지→비디오 창발).
  • 차별점. LLaVA-1.5 등 기존 오픈 모델이 한 시나리오(주로 이미지) 에 특화됐다면, OneVision은 셋 다 + 전이. connector·인코더는 여전히 단순(SigLIP+MLP)하되 입력 표현(AnyRes)·데이터·curriculum으로 확장.
  • 위치(세대). G4(Native/스케일) — 입력을 비디오·멀티이미지·고해상도로 넓힌 노선. 네이티브 동적 해상도·에이전트까지 가는 VLM 개요의 Qwen2.5-VL과 같은 흐름의 선배 격.